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항공기 (문단 편집) === 스카이레인저(Skyranger) === [[파일:attachment/XCOM_Skyranger.jpg|width=100%]] ||<:>건조시간||<:>없음|| ||<:>비용||||<:>비매품|| ||<:>유지비||||<:>{{{#green 40$}}}|| [[X-COM: UFO Defense|원작]]과 마찬가지로 대원들을 수송하는 항공기. 자금과 격납고의 여유만 되면 여러대 구입할 수 있었던 원작과 달리 1대만 존재하며 추가 구입은 불가능. 유지비 40이 나가지만 격납고 관리 대상은 아니다.형상은 현실 [[V-22]]와 근접하게 더 통통하게 바뀌었으나, 외양 변화와는 반대로 이동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졌다. 게임상에서 실험해보면 유럽 기지인 바르샤바 근방에서 도쿄 테러지점까지 99분만에 날아가는데 이는 무려 시속 5200킬로미터에 달한다. 이번 작에서는 대원들이 전부 전사해도 잃지 않는다. 대신 스카이레인저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문짝이 열리면 공허한 수송칸이...]] 후속작인 XCOM 2의 DLC 택티컬 레거시 팩의 미션에서 언급된 추가 설정에 따르면 외계인이 오기 전에 만들어졌고, 당시 인류 최고의 항속과 단 한 번도 추락하지 않았던, 인류가 만든 최고의 기체였다고 한다. 이 기록은 외계인 침공 이후 깨지게 된다. 그리고 의외로 게임에서 보이는 것과는 달리 1대만 있던 것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릴리 셴이 어벤져를 수리할 때 사용할 부품이나 프로그램 등을 격추된 요격기에서만 뜯어오는 것이 아닌 스카이레인저에서도 몇 번 뜯어오는데 동일한 스카이레인저에서 여러개 뜯어오는 곳이 아닌 설원에 추락한 것 하나, 도시 한복판에 추락한 것 하나[* 정확히는 그 도시 한복판에 추락한 스카이레인저의 콘솔 시스템이 필요했던 것인데 그것을 뜯어 경매에 붙이다가 어드벤트에게 걸려 죽을 위기에 처한 경매자를 XCOM이 구조해주는 대신 그것을 받아낸다,]에서 뜯어오기 때문이다. 동일 기체를 설원에서 도시로 옮겨왔다기엔 두 기체 모두 추락하면서 지면이 파인 흔적이 존재한다. 미션에서 등장하는 맵 오브젝트로도 추락한 스카이레인저를 볼 수 있다. [[제트엔진]]이 무려 7기[* 추진용이 동체 4개 후미에 1개, 양익에 수직이착륙 전용 2개]인 [[VTOL|수직이착륙]] [[가변익]] [[수송기]]로 만일 이런 게 현실에 존재했다면 어마어마하게 유지비 먹는 [[하마]]가 될 것이다. --정작 위드인에서는 기지방어전에서 정신지배당한 공돌이들이 터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